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여중생과의 조건 만남을 미끼로 성인 남성을 모텔로 유인, 강도짓을 한 혐의 등으로 20살 한 모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 15일 안산시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고 둔기로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는 등 두 차례에 걸쳐 53만 원 상당의 현금과 승용차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 등은 스마트폰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여중생 2:1 조건 만남' 등의 글을 올려 피해자를 유인하고 10대 여성들이 피해자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면 둔기를 들고 들어와 위협하는 수법으로 범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피해자들이 성매매 처벌이 두려워 신고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