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부 도시 루베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무장 강도 인질극이 인질범이 사살된 채 종료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저녁 7시쯤 벨기에 접경지대인 프랑스 북부 루베의 한 가정집에 강도가 침입해 부부와 아이 등 3명을 인질로 붙잡았습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3시간 동안 경찰 대테러 부대가 투입됐고 인질은 모두 무사히 풀려났지만, 인질범 한 명은 사살됐습니다.
현지 일간지 르 피가로는 "이 사건은 지난 13일 발생한 파리 연쇄 테러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고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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