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투기들이 이라크 서부 모술 지역의 '이슬람국가'(IS) 지휘부를 대대적으로 공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은 24일(현지시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을 수행해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한 프랑스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 관리는 "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만재 배수량 4만2천500t)에서 발진한 라팔 전투기가 탈아파르 도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프랑스는 현재 파리 테러 이후 지중해 동부 시리아 연안에 항공모함까지 배치해 이라크 라마디와 모술, 시리아 락까 등 IS의 주요 거점 도시의 목표물들을 전방위로 공격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전투기, 이라크 모술의 IS 지휘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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