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의 한 파출소 직원들이 개인정보가 포함된 사건 기록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이 그룹형 SNS에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사건 정보가 담긴 문서를 공개 설정된 상태로 올려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파출소 직원들이 SNS 개설 과정에서 공개 설정을 한 상태로 당직 근무 교대 시 사건을 인수인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직원들의 과실 여부를 조사해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경찰이 '공개 설정' SNS에 사건 공유…개인정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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