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조문소가 미국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 설치됐습니다.
주미 대사관은 워싱턴 D.C. 매사추세츠 가의 대사관 건물 1층에 조문소를 차리고 조문객들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조문소에는 재미 한인단체 대표들과 미국 정부와 의회의 고위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해 조의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호영 주미 대사는 대사관 전체 직원들과 함께 조문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주미대사관 조문소 설치…재미동포·美인사들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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