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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1, 20년 전, 멀리 가도 불과 수십 년 전에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았는지, 숙연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의 물질적 여유와 민주화가 아무런 희생 없이 그냥 얻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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