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한 여객기에 폭탄이 탑재됐다는 첩보가 입수돼 승객들이 모두 대피하고 한동안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파키스탄 민간항공국은 페샤와르의 바차칸 공항에서 두바이로 떠날 예정인 샤힌 항공 여객기에 폭탄이 탑재됐다는 정보당국의 첩보에 따라 200여 명의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한 뒤 기내를 수색했습니다.
바차칸 공항의 다른 항공기도 한동안 모두 운항을 중단시켰으며 수색결과 폭탄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파키스탄서 여객기 내 폭탄 첩보에 승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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