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여당 추천위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참사 당일 행적 조사에 반발해 사퇴의사와 함께 퇴장했습니다.
차기환 황전원 고영주 석동현 위원 등 여당 추천위원 4명은 오늘(23일) 오전 세월호 특조위 19차 전원위원회에서 참사 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포함한 조사개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사퇴의사를 밝힌 뒤 회의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여당 추천위원 4명이 퇴장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 해당 안건은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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