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군 특수부대 조만간 시리아 도착"

미군 특수부대원 수십 명이 시리아에 곧 도착할 것이라고 미국 정부가 밝혔습니다.

브렛 맥거크 이슬람 무장단체 IS 격퇴담당 특사는 이번에 파병되는 특수부대가 시리아 북부에서 IS와 전투를 벌이는 현지 군인들을 조정하는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반 IS 연합군과 현지 지상군의 활동을 조정하는 등 비전투적 자문 역할을 할 50명 이하 규모의 특수부대를 시리아 북부에 파병한다고 밝혔습니다.

IS 격퇴를 위해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이 형성된 이후 미군이 시리아에 공식 파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맥거크 특사는 미군 특수부대의 지원을 받을 시리아의 현지 군인들이 시리아 북부의 IS 수도 격인 락까에 IS를 고립시키고 있으며 이미 성공적인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리아 현지 군인들이 지난 2주 동안 1천100㎢를 수복했고 IS 대원 300명을 사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