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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교민들 "고인은 민주화 위해 헌신하신 분"

중국 교민들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한 데 대해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다며 깊은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이숙순 중국한국인회 회장은 과감한 개혁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와 사회의 투명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김 전 대통령의 서거 비보를 접하고 중국에 거주하는 80만 한국인도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김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자 대사관 1층 대접견실에 조문장을 설치한 뒤 조속히 조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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