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업체의 겨울 상품 판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겨울에도 따뜻한 기온 탓에 많은 재고가 올해로 이월됐는데, 올해 역시 날씨 영향으로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 판매가 부진해 재고만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입점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 소진율을 조사한 결과, 22일 오늘 현재 평균 소진율이 작년 같은 시점보다 3~5% 포인트 정도 낮았습니다.
특히 코트·패딩 등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아우터(외출복)의 소진율이 뚜렷하게 저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