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한 달째 지속되면서 축구 경기장 3만 개 넓이의 삼림이 불에 탔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지난달말 북동부 바이아 주에 있는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금까지 축구 경기장 3만 개 넓이의 삼림이 불에 탔다고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관광객들의 국립공원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으며, 항공기와 헬기를 동원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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