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지원한 시리아 반군이 시리아 북부의 터키 접경지역에서 IS가 장악한 마을 2곳을 탈환했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아나돌루 통신은 시리아 알레포 주의 터키와 접경한 하르잘레흐와 달하 등 2개 마을에서 투르크멘족으로 구성된 반군들이 IS를 격퇴했으며 IS 조직원 70여명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터키와 미국 공군이 이 지역을 공습해 지상전을 지원했다며 터키는 F-16 전투기 4대를, 미국은 F-15s 전투기 4대와 지상 공격기 AC130 1대, 무인기 3대를 동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현지 활동가들의 보고를 토대로 반군들이 IS 점령지를 탈환한 것이 확인됐다며 투르크멘족 외에도 다른 이슬람주의 반군 세력도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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