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노동의 현실을 알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그리고 그의 어머니이자 '노동자의 어머니'로 불렸던 이소선 여사. 지금 하늘나라에 있는 두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글: 임찬종, 해마 그림: 선우훈 (SBS 뉴미디어부) ▶ [SBS 뉴스웹툰]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