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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가 정신 44개국 중 28위…1위 중국·꼴찌 일본"

한국인의 기업가정신지수는 세계 44개국 중 28위 수준으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창업에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암웨이가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아 미국 워싱턴 상공회의소에서 발표한 '2015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리포트'를 보면 한국의 기업가 정신 지수는 세계 평균인 51점이나 아시아 평균인 64점 보다 낮은 44점을 기록했습니다.

평가 대산 44개국 중 28윕니다.

한국인 응답자의 88%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스타트업을 방해하는 요소라고 답해 세계 평균 70%나 아시아 평균 82% 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두려움 중에서도 파산에 대한 공포가 59%로 가장 컸으며, 경제적 위기에 대한 두려움이 48%, 가족들의 실망에 대한 걱정이 3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한국,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44개국의 총 4만9천775명을 대상으로 '창업 도전의향', 자신의 창업 준비상태에 대한 판단결과인 '실현가능성', 주변의 반대에도 창업을 하겠다는 '의지력' 등을 평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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