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폭스바겐 디젤차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오는 26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6일부터 폭스바겐 디젤차의 배출가스 조작 여부를 조사해왔습니다.
차량 인증시험에서는 질소산화물 배출가스가 허용기준 이내이지만,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과다 배출된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교통과학연구소에서 폭스바겐 6차종 7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독일 폭스바겐 그룹에 이를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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