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파리 연쇄 테러를 저지른 IS와 연계됐다는 의혹을 사는 테러 단체들을 정밀 추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국 국가안보위원회는 이웃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공조해 역내 IS 관련 혐의를 받는 테러 단체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역내에서 활동하는 일부 테러 단체들이 IS와 연계됐다는 정보 보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원회는 아직 태국 국내나 남부 지역에 IS 조직원들이 침투했다는 내용은 없어 예방 차원에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접해 있는 남부 지역에서 이슬람교도에 의한 테러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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