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고설비 경매로 유통' 한국기계거래소 25일 개장

유휴 기계설비를 경매로 사고파는 한국기계거래소가 오는 25일 경기도 시화 MTV 산업단지에서 정식 개장합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오늘(17일) 정부와 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 기업은행 등이 270억원을 투입해 설립한 한국기계거래소가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계거래소는 시세가격 부재와 수요·공급간 불균형 등으로 인해 불공정하게 이뤄져온 유휴 설비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출범했습니다.

기계거래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스마트폰 앱이나 PC로 경매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응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공정한 중고거래 시세를 형성하고, 기계 성능평가제도와 수리지원 네트워크 도입으로 판매자와 최종수요자 간에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정착시길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거래 절차는 출품접수→물건입고→기본검사→ 물건전시→경매→대금정산/물건인도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