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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유출 재발방지"…광주시, 유해물질 사업장 점검

"수은유출 재발방지"…광주시, 유해물질 사업장 점검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남영전구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 특정 유해물질 배출사업장을 일제 점검한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특정 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50곳 중 유독물을 사용하는 사업장 23곳, 지난해 이후 폐업 신고한 13곳, 휴업 중인 6곳 등 모두 42곳을 우선 점검하기로 했다.

나머지 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27곳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수은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는 수은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치료·요양을 위해 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등에 역학조사와 산업재해요양급여 지급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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