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찰이 파리 테러의 추가 용의자로 프랑스 국적의 26살 청년 살라 압데슬람을 지목했습니다.
검찰은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하고 국제수배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태어났으며 이번 테러에 직접 가담한 '8번째 용의자'로 추정됩니다.
친형제 2명과 함께 테러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바타클랑 극장 안에서 자폭해 숨졌으며 또 다른 1명은 벨기에에서 체포됐습니다.
사건 현장에서 7명의 범인 시신이 발견됐으나 IS가 범인들을 "8명의 형제"라고 불렀다는 점 등을 근거로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가 한 명 이상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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