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무차별 테러와 관련해 이슬람 성전주의자 이데올로기를 뿌리 뽑기 위해 전세계가 힘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전 장관은 CBS방송 주관으로 열린 민주당 2차 TV토론에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에 대한 강경하고 단합된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날 벌어진 파리 테러사태로 인해 'IS와의 전쟁' 등 국가안보가 핵심 의제로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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