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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위대한 성공 뒷면엔…실패가 있었다

하대석 기자 김영준 인턴 기자 hadae98@naver.com

작성 2015.11.15 15: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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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생 대부분을 실패만 하며 보낸 불행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가난한 구두공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학교를 1년도 채 다니지 못했습니다.9살이 되던 해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고 23살엔 직장을 잃고 용기를 내 일리노이 주 의회의원 선거에 도전했다 떨어졌습니다.24살 회사를 차려 사업을 시도했다 1년도 지나지 않아 도산했고 이 때문에 17년 동안 빚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26살엔 사랑하는 여인을 백혈병으로 잃었고 그 후유증으로 신경 쇠약과 정신분열증에 시달리다 27살엔 정신병원에까지 입원했습니다. 29살. 겨우 몸을 추스르고 주의회 대변인 선거에 도전했지만 또 떨어졌습니다. 그 이후 그는 선거에서만 모두 6번 떨어집니다. 

31살 정부통령 선거위원,
34살 하원의원 선거에서
39살 하원의원 선거에서
47살엔 부통령 선거에서
49살엔 상원의원 선거에서 
모두 실패 

"실패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
그는 공식적으로만 27번 실패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언론에서 그를 '실패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 으로 부를 정도였습니다.하지만 그는 괘념치 않았습니다. 그는 27번의 실패 속에서도 끊임 없이 노력한 끝에 인생 막바지에 성공을 거둡니다. 

51살 미합중국 16대 대통령 당선.
그의 이름은 에이브러험 링컨.

이후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손꼽히게 됩니다.
누군가 링컨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위대한 성공을 이룬 비결이 뭡니까?" 

그러자 링컨이 대답했습니다.

"누구보다 실패를 많이 한 것이 성공을 이룬 비결입니다. 전 실패를 할 때마다 실패에 담긴 뜻을 배웠고 그것을 징검다리로 활용했습니다."

"제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미끄러져 길 바깥으로 곤두박질 치곤했죠. 하지만 저는 곧 기운을 차리고 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혹시 최근에 실패로 좌절하신 적 있나요? 만약 링컨이 여러분 앞에 있다면 어떤 얘기를 했을까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