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부산 등 시내면세점 네 곳의 새 사업자가 오늘 저녁 결정됩니다.
관세청은 어제부터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면세점 특허 심사를 진행해 오늘 저녁 7시 무렵 새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세점 사업권을 신청한 롯데, SK네트웍스, 신세계, 두산, 형지 등 후보 업체들의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특허가 만료되는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과 롯데 소공점과 월드타워점, 그리고 신세계 부산점입니다.
롯데는 기존 면세점 두 곳의 허가 갱신을 신청했고 신세계, 두산은 신규로 사업권을 신청했으며 SK는 기존 사업장 외에 서울에서 한 곳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부산은 기존 사업자인 신세계와 패션그룹 형지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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