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송파구에서 주차를 하려던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가을비가 내리면서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정혜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멈춰 있던 승용차 앞부분에서 연기가 솟아 오릅니다.
어제(13일) 오후 5시쯤 서울 송파구 오금로의 한 아파트 앞에서 소나타 차량에서 불이 나 9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자동차 엔진 일부를 태우고 소방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가 주차를 하던 중 불이 엔진룸에서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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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40분쯤엔 부산시 연제구 연산 교차로에서 2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39살 이 모 씨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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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10분쯤엔 경기 포천시 군내면 유교리 어가길에서 53살 이 모 씨가 몰던 트랙터가 오른쪽으로 넘어져 이 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앞에서 오던 차를 피하려고 핸들을 꺾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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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서 대목산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44살 유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1m 높이 수로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유 씨의 어머니 71살 임 모 씨가 숨졌습니다.
유 씨는 빗길을 주행하던 중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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