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풀무원 노조원들이 광고탑 농성을 시도할 때 경찰관을 폭행한 화물연대 노조원들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풀무원 노조 교육부장 34살 이 모 씨 등 7명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반쯤 다른 노조원들이 광고탑에 고공농성하러 올라갔을 때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도주했던 이들을 지난 11일 밤 10시쯤 강원도 원주에서 모두 검거했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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