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방법원은 축구해설가 안정환 씨가 모친이 진 빚을 대신 갚기로 하고 갚지 않았다며 이 모 씨로부터 피소당해 재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안 씨 모친에게 빌려준 9천만 원에 이자를 더한 돈 1억 3천여만 원을 안 씨가 대신 갚기로 한 뒤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3차례 재판을 진행한 법원은 내년 1월 13일에 열 재판에서 안 씨에게 각서를 받았다는 이 씨의 주장에 대해 증언해 줄 안 씨 외삼촌을 증인으로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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