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을 상대로 일본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오늘 도쿄 도내의 한 호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소송 제기 사실을 전했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자신이 일본 롯데ㆍ계열사 이사직에서 해임되는 과정에서 쓰쿠다 사장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자신에 대한 허위 정보와 과장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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