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9.7% 늘어난 5조 11억 원으로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대학생 장학금 등 각종 복지정책에 1조 888억 원을 배정했고,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홍보 활동에도 5천288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강원도는 동계올림픽과 복지에 많은 예산이 드는 데다 지방교부세가 줄고 있다며, 자체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지사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각종 운영경비를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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