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서부 해안과 그리스 섬 사이의 에게해에서 또 난민선이 침몰해 14명이 숨졌습니다.
터키 해안경비대는 오늘 오전 차낙칼레 주 앞바다에서 난민선이 침몰해 난민과 이민자 27명을 구조했으나 14명은 숨졌다고 밝혔다고 터키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7명은 어린이로 알려졌습니다.
에게해는 여름에는 잔잔해 모터를 장착한 고무보트로도 쉽게 건널 수 있었지만 기상이 나빠지는 겨울이 다가오자 난민선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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