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의 일본 측 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오늘(11일) 서울서 열린 제10차 협의에서 "접점을 찾는 노력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카네 국장은 "군 위안부 문제가 일한관계 발전에 장해가 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입장 속에서 접점을 찾는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습니다.
그는 차기 협의 일정에 대해 "되도록 이른 단계에서 조정할 것"이라며 조기에 일정을 잡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새로 임명된 이시카네 신임 국장은 이상덕 한국 외교부 동북아 국장과 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첫 협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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