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물든 국립공원 내장산의 단풍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내장산 단풍은 지난 주말에 내린 비로 물기를 머금어 한층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을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자랑하는 내장산 단풍이 막바지에 이르자 평일에도 단풍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정읍시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비가 내려 단풍놀이를 나선 행락객은 예년보다 훨씬 적은 2만여 명에 불과했다"며 "이번 주말에 올 들어 최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정읍시 제공)
(SBS 뉴미디어부)
[핫포토] "가는 가을 아쉬워"…내장산 단풍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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