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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전투기 조종실 여성에게도 열린다

일본 방위성은 자위대 전투기 조종사의 문호를 여성에게도 열기로 했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몸에 주는 부담이 크다는 등의 이유로 미뤄왔던 전투기 조종사직의 여성 기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NHK가 11일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은 수송기와 초계기에는 이미 여성 자위관을 배치해 왔지만 전투기는 여성 투입을 보류해왔습니다.

고속 비행시 중력이 몸에 주는 부담이 큰 점, 출산 등으로 장기 휴직한 경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간이 제한된다는 것 등이 이유였습니다.

방위성은 아베 내각 차원에서 '여성의 활약'을 성장전략으로 내 걸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훈련을 거쳐 이르면 3년 후 자위대에서 첫 여성 전투기 조종사가 탄생할 전망이라고 NHK는 내다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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