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 진리췬 총재 내정자가 타이완의 AIIB 가입에 대해 "집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며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고 홍콩 봉황망이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양안 첫 정상회담에서 타이완의 외교적 고립 탈피를 요청한 마잉주 총통에게 "적당한 방식으로 AIIB에 가입하는 것도 환영한다"고 밝힌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진 총재 내정자는 지난 9일 런던에서 열린 보아오아시아포럼 금융협력회의에서 "AIIB 회원자격은 세계은행과 아시아개발은행의 모든 회원국에 열려있다"며 홍콩, 타이완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양안 정상회담을 통해 타이완의 AIIB 가입신청에 양호한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