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은 중국 국적 화물선 선원 최 모 씨 등 2명을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해 최 씨를 구속하고 공범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돈을 받고 밀수한 마약을 항만 밖으로 반출한 혐의로 부산항보안공사 소속 청원경찰대장 A씨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 자신이 근무하는 중국 국적 화물선 통해 부산 신선대 부두로 필로폰 18.2kg을 반입한 뒤, A씨를 통해 부두 밖으로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마약 밀수에 개입된 공범들이 더 있는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안허점' 부산항…보안요원이 마약밀수 돕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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