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미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하는 기간은 2주 동안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의 첫날과 둘째 날로 알려졌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모든 참가국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목표에 대한 합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온실가스 추가 감축에 대한 독려방안과 기후변화 취약국가와 후진국을 상대로 저탄소 배출 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재정ㆍ기술적 지원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할 방침이라고 어니스트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SNS에 올린 동영상에서 미국의 지도력으로 150개국의 합의가 도출됐다며 "국제적인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각국이 함께 모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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