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약 한 달간 일자리 현장을 둘러보는 일자리 대장정을 마무리하면서 현장에서 얻은 해법을 오늘(9일) 발표했습니다.
이밖에 서울 시정소식, 안현모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7일부터 31일까지 매일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다양한 일자리 현장을 직접 찾아갔는데요, 취업 준비생과 직장맘,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4천 명에 가까운 시민들을 만나 450여 건에 달하는 제안을 받아 이를 토대로 앞으로 서울시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설계했습니다.
우선, 청년에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청년들이 스스로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혁신가 그룹을 육성하는 방법이 포함됩니다.
또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업 대상 규제는 완화하는 한편, 여성과 장애인, 어르신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시민의 기본적인 노동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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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김장철을 맞아 서울시 내 각 자치구마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되는 훈훈한 자리에 여러분도 동참해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내일 서초구는 한 대기업 임직원 120여 명과 함께 김치 8천여 포기를 담가 저소득 가정 1천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내일과 모레 이틀간 광진구에서도 다문화 이주여성 등 3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김장에 나서는데요, 4천 포기의 김치를 완성해 홀몸 어르신 가정 등 800여 세대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모레는 금천구에서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250여 가정에 전할 김치를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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