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술잔은 가볍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술잔은 가볍게"…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보건복지부는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음주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빠르게, 음주도 스마트시대'라는 주제로 대한보건협회와 함께 진행합니다.

폭탄주 등을 즐겨 마시는 지나친 음주 대신 가벼운 술자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섭니다.

앞서 2014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성인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과 월간 폭음율은 각각 53%와 20.7%로 높게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원주 등 전국 6곳의 대학생 절주 동아리가 '술자리 문화 내가 먼저 바꾸겠습니다' 캠페인을 펼치며 시작됐습니다.

현재 94개 대학교에서 활동 중인 절주 동아리는 한 달간 57차례에 걸쳐 시민과 함께 서명과 인증사진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내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에서는 바람직한 술자리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동 서약식이 진행됩니다.

복지부는 "잘못된 음주문화로 국민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음주폐해 감소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음주폐해 예방 '파랑새포럼' 홈페이지 (www.na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