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이민자와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가장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이 받아들이는 이민·난민의 수는 일본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OECD 회원국 중에서는 여전히 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OECD의 '2015 국제이주 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인구 대비 2013년에 유입된 이민자 수 비중은 0.13%로 조사대상 22개 회원국 가운데 멕시코 0.02%, 일본 0.04%에 이어 최하위를 나타냈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0.62%로, 한국의 5배에 달한다.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스위스는 1.68%로 한국의 12배입니다.
日, OECD중 이민·난민에 가장 폐쇄적…한국도 상당히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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