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발생한 집단폐렴 의심환자 55명 가운데 53명이 퇴원했습니다.
나머지 환자 2명도 격리에서 해제된 상태에서 증세가 호전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병원체 검사 결과 뚜렷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다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와 환경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동물감염병, 독성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실험실 공기, 현장에서 사용되던 사료 등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찾기 위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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