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문제가 된 디젤 차량의 소유주들에게 현금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내일 구체적인 현금 제공 계획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일 자동차 전문 매체 '더 트루스 어바웃 카스'는 미국의 폭스바겐 차주들이 사용 제한이 없는 500달러 짜리 선불카드와 폭스바겐 딜러 매장에서만 쓸 수 있는 500∼750달러 선불카드 등 최대 1천250달러, 약 142만 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이 매체에서 언급한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회사로부터 현금을 받은 차주가 소송을 포기해야 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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