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로 가입 기한을 맞는 절세 상품 중 하나인 소득공제장기펀드, 이른바 소장펀드가 막판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체 소장펀드 101개의 순자산은 4천8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0월 초 3천782억 원에서 한 달여 만에 약 300억 원이 불어난 것입니다.
설정액은 같은 기간 3천725억 원에서 3천957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3월17일 출시된 이후 그해 연말 순자산이 2천억 원을 넘으며 차근차근 성장해 오던 소장펀드는 올해 연말 일몰을 앞두고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소장펀드는 연 급여 5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납입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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