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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갔다가 평생의 장애를 안게 됐는데 단지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이유로 국가가 나 몰라라 한다면 어느 누가 몸 바쳐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방산 비리로 혈세가 줄줄 새고 있는데, 이런 일에는 왜 이렇게 인색한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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