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4살 송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 씨는 어제(5일) 아침 6시 반쯤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에서 27살 홍 모 경위에게 집에서 가져온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3시쯤 진접파출소를 찾아가 자신의 사건을 담당한 경찰을 불러달라며 2시간 동안 난동을 부려 즉결심판에 넘겨졌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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