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가해자가 피해자의 입장에 서서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빨리 깨끗이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내일(7일) 열리는 한·일 국회의원 친선축구대회를 앞두고 일본 도쿄를 방문한 김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여성들의 인권과 관련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도쿄의 대표적인 한류 상권인 JR신오쿠보역 주변을 둘러본 뒤 "한·일 정상회담 이후 이곳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많이 늘어난다는 소리를 들어서 참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원 축구연맹이나 한일의원연맹에 속한 한국 의원 25명은 오늘 오후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하며 내일 게이오대 히요시 캠퍼스에서 일본 의원들과 친선 축구 경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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