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최근 보름 동안 밀주를 마시고 모두 26명이 사망했습니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첫 메틸알코올 중독 증세로 환자가 입원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91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사망자는 26명에 이릅니다.
현재 15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9명은 중태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됐습니다.
이들은 터키 전통주인 '라크'의 가짜 술을 마시고 심각한 복통과 구토, 시력장애 등 메틸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터키서 메틸알코올로 만든 밀주 마시고 26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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