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부가 올해 외국으로 도피한 경제·부패 사범 검거작전인 이른바 '여우사냥'을 통해 모두 627명을 자국으로 데려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중국 공안부가 지난 4월부터 전개한 '여우사냥 2015'를 통해 10월 말 현재 63개 국가와 지역에서 자국 경제사범, 부패 공직자 등 627명의 신병을 확보해 자국으로 송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체포된 사람은 365명, 자수한 사람은 258명입니다.
비리금액이 1천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18억 원 이상인 사범은 162명이었고 외국에서 10년 이상 도망 다닌 장기 도피자는 32명에 달했습니다.
서방국가 중에서는 미국이 2명을 인도했고 이탈리아, 그리스, 불가리아, 스페인이 모두 4명을 인도했습니다.
해당국 사법당국과 공조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송환한 사범은 213명에 달했습니다.
중국은 지난해 7~12월에도 '여우사냥 2014'를 통해 도피사범 680명의 신병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