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있을 수능과 수능 예비소집일은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목요일(12일)인 수능 당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상 6℃가 예상돼 조금 쌀쌀할 뿐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작년 수능 일의 경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3.1℃까지 떨어진 것과 비교하면 10℃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다른 지역의 최저 기온도 부산 10℃, 대구 9℃, 광주 8℃, 강릉 6℃ 등 아침 추위 가능성은 낮겠고, 낮 기온도 전국이 15℃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예비소집일인 다음 주 수요일(11일)도 서울 아침 기온은 7℃, 낮 기온도 14℃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 정도 높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다만, 예비소집일과 수능 당일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동해상에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다며 배편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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