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목화솜이 그리운 초겨울의 길목입니다.
5일 전남 해남군 고천암 일대 1천400여㎡의 목화밭에서 목화 수확이 한창입니다.
요즘 거의 재배하지 않는 목화가 하얀 솜 뭉치를 매달고 있는 이색 풍경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해남군은 고천암 둔치 1.5km 구간에 토종작물 체험장을 만들어 목화를 비롯해 메밀과 유채, 고구마, 조롱박, 여주 등 계절에 따른 경관식물을 심어 우리 전통 작물을 알리는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 그 옛날 목화밭…'추억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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