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아침 7시쯤 서울 강남구 언주로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굴착기가 길가 가로등과 변압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9살 김 모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근처 건물 일부의 전기가 약 2시간 50분가량 끊기고 사고현장 인근의 교통이 통제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착기가 주행 중에 엔진이 꺼지면서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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