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청주시 오송읍 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공공비축미 수매가 한창입니다.
800㎏짜리 150여 개 포대가 수매됐습니다.
청주시는 이곳을 포함해 상당구 남일면 등 청주지역 53곳에서 다음 달 2일까지 공공비축미 5천796톤을 사들입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고려해 내년 1월 확정됩니다.
정부는 수확기 자금 수요가 많은 농가를 돕기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매긴 벼의 등급에 따라 우선 지급금 형태로 매입 대금의 일부를 출하 현장에서 미리 줍니다.
올해는 1등급 40㎏ 기준, 5만 2천 원을 우선 지급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풍년일세" 공공비축미 수매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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